시끌 분홍색 여성주차장 사라지나...가족배려로 바뀐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3.02.14 14:06
수정2023.02.14 17:28
서울시내 일정 규모 이상 주차장의 10% 이상 칸을 차지했던 '여성 우선' 분홍색 선 주차칸이 다음 달 말부터 주황빛 꽃담황토색 '가족배려주차장'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기존 조례 제25조의2에 있던 '여성우선주차장' 문구가 전부 '가족배려주차장'으로 개정될 예정입니다.
이용대상이 기존 여성 운전자에서 고령자, 아이를 안고 다니는 이용자, 장애가 있는 이용자 등으로 확대됩니다.
운전자 성별과 무관하게 고령자나 영유아, 장애인 등을 동반했다면 남성이라도 이 칸에 주차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지난 2009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입됐던 핑크빛 여성우선주차장은 다시 시장이 된 오 시장의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 겁니다.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절차가 끝나면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핑크빛 여성우선주차장 표시를 꽃담황토색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며, 현재 시내 공영주차장 주차칸 1만6640면 중 1988면이 새로 그려지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기존 조례 제25조의2에 있던 '여성우선주차장' 문구가 전부 '가족배려주차장'으로 개정될 예정입니다.
이용대상이 기존 여성 운전자에서 고령자, 아이를 안고 다니는 이용자, 장애가 있는 이용자 등으로 확대됩니다.
운전자 성별과 무관하게 고령자나 영유아, 장애인 등을 동반했다면 남성이라도 이 칸에 주차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지난 2009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입됐던 핑크빛 여성우선주차장은 다시 시장이 된 오 시장의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 겁니다.
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절차가 끝나면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핑크빛 여성우선주차장 표시를 꽃담황토색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며, 현재 시내 공영주차장 주차칸 1만6640면 중 1988면이 새로 그려지게 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2.[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3."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8.[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9.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10."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