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첫 공공분양주택 '뉴:홈'…사전청약 특공 경쟁률 '11대 1'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2.13 05:59
수정2023.02.13 10:14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11대 1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뉴:홈'의 첫 사전청약 공급지인 고양창릉·양정역세권·남양주진접2에서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1천381호 공급에 총 1만 5천353명이 신청했다고 어제(12일) 밝혔습니다.
고양창릉·양정역세권·남양주진접2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는 오늘(13일)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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