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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최대 500%"…"사업성 개선" vs. "닭장 아파트 우려"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2.10 13:39
수정2023.02.10 13:4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수처작주 소장,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위원, 정동근 법무법인 조율 구성원 변호사

- "용적률 최대 500%"…고밀도 개발 필요한가?
- 1기 신도시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용적률 최대 500%
- "사업성 개선" vs. "닭장 아파트 우려"
- 현재 1기 신도시의 용적률 200% 안팎…인프라 구축 필요
- 용적률 상향에 인프라 못 따라가면 도시환경 악화 우려
- 고민에 빠진 1기 신도시?…재건축 vs.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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