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 확대…오전 10시부터
SBS Biz 김기송
입력2023.02.08 10:20
수정2023.02.08 10:22
13일부터 변경되며 늘어나는 거래시간은 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기존 거래시간과 더하면 총 21시간 50분,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거래시간에 따라 프리마켓(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 정규장(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애프터마켓(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데이마켓(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으로 구분되고, 새롭게 추가되는 데이마켓에서는 지정가와 시장가 매매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 방법은 기존 투자 방식과 같습니다. 원화 기반 가격정보를 활용해 24시간 환전 서비스로 거래하면 됩니다.
미국주식을 거래하고 주문이 체결되지 않으면 프리마켓과 정규장, 애프터마켓으로 이어져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문이 유지됩니다. 애프터마켓까지 체결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됩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 대상과 방법만큼 투자가능 시간도 투자판단에 중요한 요소"라며 "우리나라 증시 시간과 같은 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어 업종간 주식을 비교하며 투자하거나, 미국 공시나 뉴스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주말과 미국 휴장일에는 토스증권 데이마켓 거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미국주식 수수료(0.1%)는 모든 거래 시간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소수점 주문은 정규시장에만 실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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