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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시장역 인근에 39층 주상복합 짓는다…818가구 공급

SBS Biz 최지수
입력2023.02.08 09:56
수정2023.02.08 10:01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1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800여 가구 규모, 지상 39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내 영등포1-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영등포1-11구역(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0 일대)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인접한 곳으로 여의도·영등포 도심에 속합니다. 위원회는 신산업·일자리 중심지 육성을 지원하고, 직주근접 지원과 도심공동화를 방지하고자 해당 구역의 주거 비율을 현재 연면적의 50%에서 9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연면적 16만 306㎡, 지상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818세대(공공주택 171세대 포함)로 기존에 계획했던 715세대보다 103세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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