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연봉 1000만원 더 준다했더니…이 회사에 수천명 몰렸다
SBS Biz 엄하은
입력2023.02.07 14:17
수정2023.02.07 21:0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2주 만에 2500여 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BBQ 관계자는 “단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며 “대졸 초임 연봉 인상 선언 이후 진행된 첫 공채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운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연구개발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중 운영과 영업 직군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앞서 윤홍근 BBQ 회장은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현장 운영과장·영업과장 기준)의 연봉을 3400만 원에서 4540만 원 수준으로 33.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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