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튀르키예 피해지원 적극 강구…"軍수송기 급파 지시"
SBS Biz 엄하은
입력2023.02.07 09:21
수정2023.02.07 10:02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현지시각 6일 강진이 발생해 3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일) "튀르키예는 한국 전쟁에서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라면서 "우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인력 급파 등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해 튀르키예 측이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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