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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둘기 성향 총재 유력…금융완화 지속 가능성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2.07 06:35
수정2023.02.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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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마사요시 일본은행 부총재.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후임으로 아마미야 마사요시 현 부총재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정부가 아마미야 부총재에게 차기 총재 자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습니다.

아마미아 부총재는 금융완화 정책에 깊이 관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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