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24년 만에 균형…지분율 조정 마쳐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2.07 06:29
수정2023.02.07 07:32

현지시간으로 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분율을 동등하게 맞추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르노는 43.4%인 닛산 지분율을 15%까지 낮추고, 닛산은 르노가 설립한 전기차업체인 '암페어'에 최대 15%를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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