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회장 누가 이끌까…최종 면접 아직도 진행
SBS Biz 권준수
입력2023.02.03 17:40
수정2023.02.03 18:38
[앵커]
'관치냐 민치냐' 논란이 많았던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오늘(3일) 내정될 예정입니다.
팽팽하게 최종 면접이 진행 중인데요.
권준수 기자, 최종 면접 결과 나왔나요?
[기자]
우리금융 차기회장 후보 4인에 대한 최종 면접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약 4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내부 인사인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외부 출신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력 후보인 두 사람 이력을 살펴보면요.
1962년생인 이 행장은 지난해 3월 우리은행장에 올랐고, 그전에는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을 지냈습니다.
반면에 임종룡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금융위원장을 역임했고 이전에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금융 그룹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 임원추천위원회가 주로 어떤 요소를 살펴볼 것으로 예상됩니까?
[기자]
먼저 내부 인사의 경우 경영 안정화라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금융노조도 외부 인사 후보는 전형적인 관치금융 행태라며 반대해 왔는데요.
하지만 금융당국은 그동안 라임펀드 사태로 현 손태승 회장이 중징계를 받은 데다가 지난해 700억 원대 횡령 사건이 터지는 등 우리금융 내부통제 문제를 지적해 왔습니다.
외부 인사인 임종룡 후보가 될 경우 내부통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선정되는 회장 내정자는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뒤 회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25일까지입니다.
SBS Biz 권준수입니다.
'관치냐 민치냐' 논란이 많았던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가 오늘(3일) 내정될 예정입니다.
팽팽하게 최종 면접이 진행 중인데요.
권준수 기자, 최종 면접 결과 나왔나요?
[기자]
우리금융 차기회장 후보 4인에 대한 최종 면접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약 4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내부 인사인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외부 출신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력 후보인 두 사람 이력을 살펴보면요.
1962년생인 이 행장은 지난해 3월 우리은행장에 올랐고, 그전에는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을 지냈습니다.
반면에 임종룡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금융위원장을 역임했고 이전에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금융 그룹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 임원추천위원회가 주로 어떤 요소를 살펴볼 것으로 예상됩니까?
[기자]
먼저 내부 인사의 경우 경영 안정화라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금융노조도 외부 인사 후보는 전형적인 관치금융 행태라며 반대해 왔는데요.
하지만 금융당국은 그동안 라임펀드 사태로 현 손태승 회장이 중징계를 받은 데다가 지난해 700억 원대 횡령 사건이 터지는 등 우리금융 내부통제 문제를 지적해 왔습니다.
외부 인사인 임종룡 후보가 될 경우 내부통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선정되는 회장 내정자는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뒤 회장에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25일까지입니다.
SBS Biz 권준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국민평형 분양가 4억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8.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9.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
- 10."당첨되면 9억 번다"…'로또 줍줍'에 들썩이는 아파트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