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만 200만원?…'6분 완판' 뉴진스 그램 뭐길래?
SBS Biz 문세영
입력2023.02.03 16:01
수정2023.02.04 21:07
[LG전자의 'LG 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LG전자)]
LG 노트북 '그램'의 뉴진스 한정판이 출시되자마자 6분 만에 '완판'된 가운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200만 원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되파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일 오후 8시 'LG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빅버니' 제품 200대를 선착순으로 판매했습니다.
가격은 249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6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구성품에는 14인치 LG그램 노트북 제품 본체, 마우스, 파우치, 케이블 스트랩, 마우스 패드&마우스, 스티커, 뉴진스 DIY 편지지 및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제품 본체와 마우스, 파우치 등의 구성품에도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디자인이 새겨져 있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완판 된 이후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 '뉴진스 그램 빅버니'를 재판매하는 글이 하나 둘 게재되기 시작했습니다.
판매 개시 이틀이 지난 3일 오후 기준 번개장터에서는 400만 원 안팎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고, 상당 수의 제품이 판매 혹은 예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한편 오는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코자 성수스토어’에서 LG전자 팝업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이 운영됩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뉴진스그램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마지막 날 오후 6시에 이벤트 참가자와 LG 그램 스타일 뉴진스 에디션 구매 고객 등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뉴진스 팬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LG 그램 Style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 빅 버니 노트북'가 재판매되고 있다. (사진=번개장터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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