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도, 아랫집도 '이 차'"…삼각별 단 신차 12종 나온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2.01 12:41
수정2023.02.01 18:25
[더 뉴 EQS SUV.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올해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8만 대(8만 976대)를 돌파했습니다.
7년 연속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위치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벤츠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12종의 신차를 출시합니다.
벤츠는 오늘(1일) '럭셔리,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전략과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벤츠는 올해 2개 신차와 2개의 완전변경 모델, 8종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12개 새로운 차량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우선, 벤츠는 어제(31일) '더 뉴 EQS SUV'를 출시하며 올해 신차 공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더 뉴 EQS SUV'는 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적용한 첫 번째 전기 SUV입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전기 SUV, '더 뉴 EQE SUV'를 출시해 럭셔리·전동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지난해 EQ 브랜드는 전기 세단 '더 뉴 EQE'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전년 대비 약 3.7배 성장한 바 있습니다.
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도 상반기에 선보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립적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오리지널 SL의 스포티함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 기술, AMG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이 조화를 이룹니다.
모든 모델이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중형 SUV, GLC의 3세대 모델 '더 뉴 GLC'도 연내 출시됩니다.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밖에 GLA, 패밀리 SUV 모델 GLB, GLE 및 GLE 쿠페, 플래그십 SUV 모델 GLS, 콤팩트 쿠페 세단 CLA, 콤팩트 모델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 등 총 8대의 부분변경 모델을 올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 에디션과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 등 최상위 에디션 모델도 연내 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2014년 신설된 벤츠 R&D 코리아 센터는 올해 인력을 50%가량 추가 확대해 약 6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규모를 확대해 인포테인먼트, 자율 주행등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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