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카라 소속사 알비더블유 과징금…'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2.01 09:38
수정2023.02.01 09:44
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주)알비더블유(RBW)와 관련 매출인 2명에게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알비더블유는 지난 2017년 12월 28일 218명에게 전환상환우선주 2만 8천751주를 발행해 90억 원을 모집했지만,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과징금 1억 780만 원을 받았습니다.
알비더블유의 공동대표이사 2명도 같은 날 213명에게 보통주 1만 1천276주를 30억 원에 매출했으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증선위는 관련 매출인 2명에게 각각 1천34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 알비더블유는 상장 전후 WM엔터테인먼트와 DSP미디어를 인수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마마무, 오마이걸, 카라 등이 있고, 1월 기준 약 7천400여 개의 저작권 IP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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