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손에 잡히는 재테크] '돈 모으기' 무조건 성공하는 적금 챌린지?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2.01 07:50
수정2023.02.01 09:54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신희은 밀레니얼머니스쿨 대표

Q. 말씀 주신 게 '적금 챌린지'라는 건데, 어찌 됐든 적금이니까 금리가 중요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요즘 금리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 많이 들리던데, 괜찮나요?




- 금리 뚝뚝 떨어진다, 예·적금 금리 상황은?
-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3%대로 일제히 하락
- 예금금리 5% 어디 갔지...'특판 상품'도 실종

Q.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고금리를 쳐주는 상품들이 있다는 거죠? 저축 챌린지에 사용되는 적금 상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좀 해주시죠.



- 저축금리 줄줄이 하락…아직은 틈새 상품 있다?
- 카뱅 '26주적금'·신한 '쏠메이트 적금'이 연 7%로 최고
-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적금',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등
- 적금 챌린지 상품, 26주라는 비교적 짧은 납입기간 특징
- 최고 금리 3% 제공, 최소 1000원부터 적금 가능
- 최소 1천 원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 한도

Q. 근데 짧은 기간 동안 소액으로 투자하다 보니 티끌 모아 티끌일 것 같은데, 적금 챌린지에 특별한 이점이 있는 겁니까?

- 단기간 고금리 목돈마련…적금 챌린지란?
- 26주 동안 최초 가입 금액만큼 매주 증액해 넣는 '26주적금'
- 커피값부터 시작하는 저축 챌린지…장점은?
- 적금 챌린지, 소액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 소액을 꾸준히 넣어서 목적자금 만들기에 유용한 방식
- 매달 작은 성취감은 물론 적은 금액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
- 적금 가입 시기를 분산해 목돈 전체를 해지하지 않아도 돼
- 가입 금액이 소액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적어
- 계획한 금액에 맞춰 자산관리 가능
- 반면 매일 정해진 금액을 납입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
- 매월 은행에 넣을 수 있는 한도가 적어 받을 수 있는 이자 금액 한계
- 저축은행, 1금융권으로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한 상품 출시
- 매주 저금 성공 시 우대금리 제공하나 한주라도 실패하면 기본금리 적용
- 토스 '키워봐요 적금' 계약기간 동안 총 6회까지 일부 금액 출금 가능

Q. 이런 단기 적금 상품은 사실상 큰 규모의 돈을 운용하는 방식은 아니다 보니,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풍차돌리기'라는 재테크 전략도 있다던데요. 이건 또 뭔가요?

- '풍차돌리기'…제2의 월급이 된다?
- 풍차돌리기는 특정 상품의 이름이 아니라 적금 방식 지칭하는 용어
- 매월 1년짜리 적금 혹은 예금에 새롭게 가입해 목돈을 모으는 방식
- 첫 달에는 10만 원, 두 번째 달 적금통장 추가해 월 납입금 20만 원
- 1년 동안 유지하면 1년이 된 시점에는 적금통장 12개, 120만 원
- 1년이 지난 13개월 차부터 순차적으로 적금 만기, 매달 원금 120만 원과 이자를 수령

Q. 고금리 상품이고 단기간에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 좋아 보이는데, 이런 저축챌린지를 하시는 분들이 간과해선 안 될 부분도 있다면서요?

- 고금리 적금의 함정…1년 돈 모아도 이자는 '쥐꼬리'?
- 이자 5% 적금이라더니…깜짝 고금리 상품의 '함정'
- 금리가 높은 대신 가입 금액 제한
- 26주 적금의 이율이 일반 저축보다 높지만, 효과 미미
- 26주 동안 자신이 선택한 금액을 증액시켜 적금하는 방식
- 첫 주 1만 원, 둘째 주 2만 원, 셋째 주 3만 원 증액
- 26주 차에는 돈의 26배인 26만 원 넣고 만기
- 26주 가까워질수록 적금에 들어간 돈이 커져
- 26주 이자 금액에 세금 15.4% 부과
- 만약 자동이체에 1번이라도 실패했다면 우대금리 못 받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경화다른기사
달러·원 환율, 1500원대 굳어지나?
트럼프 "이란,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