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위험선 훌쩍 넘었다…매매는 반토막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1.31 11:15
수정2023.01.31 13:26
[앵커]
부동산 경기 침체의 가늠자가 되는 미분양 아파트 규모가 위험선 수준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택 매매거래량도 지난해와 비교해 반토막이 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미분양 주택 정확히 얼마나 되나요?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 지난달 기준 약 6만 8천107호가 쌓였는데요.
전달과 비교해 17.4%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6만 2천 호를 미분양 위험선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미분양 가구가 7만 호에 육박하면서 지난 2012년 12월 이후 11년여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 1천35호로 전월 1만 373호 보다 6.4% 늘었습니다.
특히 지방은 5만 7천72호로 전월 4만 7천654호와 비교해 19.8%나 증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약 7천518호로 전달보다 5.7%가 늘었습니다.
[앵커]
주택 매매거래량은 아예 반토막이 났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 8천603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6.8%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감소폭이 더 컸습니다.
수도권 1만 1천127건으로 지난해 보다 48.4% 줄었고, 지방은 1만 7천476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5.7% 감소했습니다.
인허가 실적은 전국 52만 1천791호로 지난해보다 4.3% 줄었습니다.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38만 3천404호로 1년 전과 비교해 34.3% 감소했습니다.
주택경기 불황에 분양도 준공도 줄었습니다.
분양은 전국 28만 7천624호로 지난해보다 14.5% 감소했고, 준공은 41만 3천798호로 4.1% 감소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의 가늠자가 되는 미분양 아파트 규모가 위험선 수준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절벽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택 매매거래량도 지난해와 비교해 반토막이 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나 기자, 미분양 주택 정확히 얼마나 되나요?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 지난달 기준 약 6만 8천107호가 쌓였는데요.
전달과 비교해 17.4%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6만 2천 호를 미분양 위험선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미분양 가구가 7만 호에 육박하면서 지난 2012년 12월 이후 11년여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 1천35호로 전월 1만 373호 보다 6.4% 늘었습니다.
특히 지방은 5만 7천72호로 전월 4만 7천654호와 비교해 19.8%나 증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약 7천518호로 전달보다 5.7%가 늘었습니다.
[앵커]
주택 매매거래량은 아예 반토막이 났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 8천603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6.8%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감소폭이 더 컸습니다.
수도권 1만 1천127건으로 지난해 보다 48.4% 줄었고, 지방은 1만 7천476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5.7% 감소했습니다.
인허가 실적은 전국 52만 1천791호로 지난해보다 4.3% 줄었습니다.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38만 3천404호로 1년 전과 비교해 34.3% 감소했습니다.
주택경기 불황에 분양도 준공도 줄었습니다.
분양은 전국 28만 7천624호로 지난해보다 14.5% 감소했고, 준공은 41만 3천798호로 4.1% 감소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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