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5개사, 다음달 말부터 車보험료 인하
SBS Biz 김기호
입력2023.01.26 08:41
수정2023.01.26 10:14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는 내달 25~27일 책임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2.5%를 인하할 예정입니다.
KB손해보험은 내달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 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 내립니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내달 26일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책임개시 건부터 각각 2.0%, 메리츠화재는 내달 27일 책임 개시 건부터 2.5%를 인하합니다.
삼성화재는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들 손해보험사와 유사한 시기에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내리기로 했습니다.
한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을 중심으로 내달 말에 2% 정도 자동차 보험료를 내리기 시작하면 중소형 손해보험사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손해보험 중소형사인 롯데손해보험은 손해보험사 중 제일 먼저 지난 1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0% 내린 바 있습니다.
앞서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 4~5월 자동차 보험료를 1.2~1.3% 인하했습니다.
이후 고물가에 따른 고객의 경제적 고통 분담에 동참하라는 정치권의 압박을 받고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2.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3."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4."다주택자, 다 팔고 강남 한채로"…양도세 중과 부활한다
- 5.[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6.'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7.돈 없다고? 골드바까지 탈탈…'이곳' 체납자 긴장
- 8.환율 1480원 뚫고 추락…금·은 가격 또 사상 최고
- 9.현대차 노-로 갈등…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 선언
- 10.[단독] 반도체 이전설 일축…한화 용인에 공장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