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까지 판 트위터…3조원 증자설에 '이사람' NO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1.26 05:28
수정2023.01.26 10:22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로고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증자를 추진한다는 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의 대리인들이 지난달 30억 달러, 우리 돈 약 3조 7천억 원 규모로 트위터의 증자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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