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월 PMI '깜짝 선전'…"침체 우려 감소"
SBS Biz 임선우
입력2023.01.25 04:33
수정2023.01.25 10:58
유로존 기업 경기 심리를 보여주는 1월 종합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선전하며 유럽이 이번 겨울 경기 침체를 피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유로존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종합 PMI 1월 속보치는 50.2로 전월의 49.3과 전문가 예상치 49.8을 모두 웃돌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주요 외신들은 "유로존의 경기침체가 우려만큼 깊지 않을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메르츠방크의 크리스포트 웨일은 "PMI 상승은 유로존 경제가 결국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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