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했거나 모르거나'…복권 안 찾아간 돈 얼마?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1.22 07:18
수정2023.01.22 21:02
지난해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소멸 시효가 완성된 로또 당첨금이 413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전에 판매돼 지난해 소멸시효가 완성된 로또 당첨금은 413억1천500만원입니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지난해에는 1등 당첨금 1건(23억7천900만원), 2등 23건(12억4천100만원), 3등 1천412건(20억2천700만원)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소멸했습니다.
당첨금이 각각 5만원, 5천원으로 고정된 4등과 5등은 미수령 건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4등은 12만662건이 수령하지 않아 60억3천300만원이 기금으로 귀속됐고, 5등은 무려 592만6천944건이 주인 없이 소멸됐습니다.
지난해 소멸 시효가 완성된 연금복권과 인쇄복권 당첨금은 각 43억8천500만원, 35억4천300만원이며, 지난해 소멸한 로또, 연금복권, 인쇄복권, 전자복권 당첨금 총액은 492억4천5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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