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뱃돈 어디 갔나 했더니…아빠가 '이 주식' 샀네
SBS Biz 조슬기
입력2023.01.20 11:54
수정2023.01.22 16:04
[사진=미래에셋증권 MTS 화면 갈무리]
설 명절에 자녀 세뱃돈으로 현금 대신 주식이나 펀드를 골라 주는 부모님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설날에 자녀에게 가장 많이 준 세뱃 주식으로 국내는 삼성전자, 해외는 테슬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20일 자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설날에 아이들에게 많이 주는 세뱃 주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주식을 받은 아이는 모두 10만8,106명으로 평균 2개 종목(평균57만원)의 주식을 받았습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MTS 화면 갈무리]
가장 많이 받은 종목으로는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의 경우 테슬라 주식이 1위였고 애플, PROETF ULTRAPRO QQQ, 알파벳 A, PROETF ULTRA QQQ로 조사됐습니다.
또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카카오, NAVER, SK아이이테크놀로지 순이었고, 해외 주식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INVESCO QQQ TRUST UNIT SER 1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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