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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낳은 불평등, 해법은 빅테크 규제?…글로벌 양극화 '심각'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1.17 13:39
수정2023.01.17 13:4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 코로나가 낳은 불평등, 해법은 빅테크 규제?
- 옥스팜 "상위 1% 자산이 나머지 99%의 2배"
- 일론 머스크의 세율 3%…소득 80달러 우간다 상인은 40%
- 코로나 팬데믹 때 1% 수퍼리치가 부 독식
- 부유세·고율 소득세로 불평등 완화해야
- 바이든 "빅테크 기업, 양극화 조장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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