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고입니다"…연말정산 무심코 눌렀다간 날벼락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1.17 06:55
수정2023.01.17 10:3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사진=연합뉴스)]
연말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세청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랩에 따르면 '마지막 경고'라는 제목의 이메일은 본문에 '같은 비밀번호를 유지'라고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라고 유도합니다.
이때 주소를 클릭하고 로그인을 하면 이메일 수신자의 계정 정보가 사이버 공격자의 서버로 유출됩니다.
해당 이메일은 발신자 주소를 마치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국세청 홈택스에서 보낸 메일처럼 위장한 피싱 이메일입니다.
안랩은 “신뢰하지 않는 수신인으로부터 발송된 메일 열람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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