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헬기 15년여 만에 교체 추진
SBS Biz 정광윤
입력2023.01.14 13:57
수정2023.01.14 21:06
[대통령 전용 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이 도입한 지 15년이 넘은 대통령 전용 헬기(VH-92)의 교체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14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대통령 전용 헬기로 불리는 1∼3호 헬기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전용 헬기를 국내 개발과 국외 구매 중 어떤 방식으로 획득할지 검토하는 '선행연구'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전용 헬기는 3대만 운영된다는 점에서 국내 개발보다는 현재 헬기와 마찬가지로 국외 구매 방식이 유력합니다.
현 대통령 전용 헬기는 시코르스키의 14인승 헬기 S-92를 귀빈용으로 제작한 VH-92 기종으로, 2007년 11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때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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