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하이닉스, 결국 성과급 100% 지급…하반기 '적자' 피했다
SBS Biz 강산
입력2023.01.12 11:42
수정2023.01.12 16:40
SK하이닉스가 결국 임직원들에게 실적에 따라 결정되는 성과급인 ‘생산성 격려금(PI)’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12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직원들에게 알리며 "PI 성과급은 기본급의 100%로 내일(13일)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집계될 경우 PI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PI는 SK하이닉스가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 목표 생산량을 달성할 경우, 임직원에게 월 기본급의 최대 100%를 지급하는 성과급입니다.
사측은 이와 함께 "다음달 중 매년 1월 말~2월 초쯤 지급했던 초과이익분배금(PS)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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