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美 시장조사업체 "애플·MS 등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약세장 벗어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1.09 07:00
수정2023.01.09 07:52
■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금요일 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 넘게 올랐죠.
빅테크 대장주인 애플의 주가도 3.7%가량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 넘게 상승했는데요.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거스의 기술적 분석 책임자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가가 당시 수준으로 하락해야 지금의 약세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베론 / 스트래티거스 기술적 분석 책임자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합치면 S&P500 지수의 12%를 차지합니다. 지금껏 그 어떠한 두 종목을 합쳤을 때보다도 더 큰 비중입니다. 그렇게 큰 하락세를 겪고도 이 정도 비중을 차지한 두 종목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12월 31일을 돌이켜보면 애플의 주가는 지금보다 40% 낮은 70달러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70달러로 지금보다 30% 낮았습니다. 아마존, 메타, 알파벳 모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건드릴 수 없는 최고의 종목들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지금의 약세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장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 넘게 올랐죠.
빅테크 대장주인 애플의 주가도 3.7%가량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 넘게 상승했는데요.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거스의 기술적 분석 책임자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가가 당시 수준으로 하락해야 지금의 약세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베론 / 스트래티거스 기술적 분석 책임자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합치면 S&P500 지수의 12%를 차지합니다. 지금껏 그 어떠한 두 종목을 합쳤을 때보다도 더 큰 비중입니다. 그렇게 큰 하락세를 겪고도 이 정도 비중을 차지한 두 종목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12월 31일을 돌이켜보면 애플의 주가는 지금보다 40% 낮은 70달러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70달러로 지금보다 30% 낮았습니다. 아마존, 메타, 알파벳 모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건드릴 수 없는 최고의 종목들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지금의 약세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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