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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60% 싸게 타세요'…코레일, 설 연휴 특가상품 판매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1.06 14:11
수정2023.01.06 16:31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 기간에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가상품을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열차 좌석을 할인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할인율은 열차별로 각각 40%와 60%입니다.

설날을 제외하고 오는 20∼21일, 23∼24일 총 4일간 운행하는 역귀성 방면 등 733개 열차가 대상입니다.

승차권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선착순 판매해 조기 매진될 수 있습니다.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상품도 판매합니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4명 1세트가 4만9천원입니다.



회원 대상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4매(4인 묶음 상품은 1세트),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세트)까지 살 수 있습니다.

구혁서 여객마케팅처장은 "명절 대수송기간 이용객들이 저렴하게 열차를 탈 수 있게 준비했다"며 "즐거운 고향길이 되도록 안전 운행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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