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시면 매일 현금 드려요"…'어디야? 어디?'
SBS Biz 오수영
입력2023.01.06 13:00
수정2023.01.06 16:31
[울산광역시청 (사진=연합뉴스)]
울산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올해 개편된 인센티브 제도는 국제관광 수요 회복세에 따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신규 수요 창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원 분야는 숙박비, 버스비, 체험비, 임대·대여비,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해외 홍보비 등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5명 이상 울산지역 관광지와 식당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3만원을 지원합니다. 내국인은 8명 이상이 관광지 2곳과 식당 1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원을 지급합니다. 지급은 1박 기준이고 최대 3박까지 지원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최대 9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관광 버스비 지원은 12명 이상 관광객에게 적용됩니다. 1일 기준 1대당 15~35만원 인원에 따라 지원비를 차등 지급합니다. 당일 관광보다 체류형 숙박 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인원 조건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관광 일정에 울산지역 기업과 기관 방문이 포함될 경우 1인당 5000원씩 지원하는 ‘기업·기관 방문 지원 항목’도 신설했습니다.
울산시에서 최소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 상품의 해외 홍보비 지원, 전세기·국내 크루즈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추진 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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