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BS Biz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올해는 증시 변곡점의 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1.04 03:35
수정2023.01.04 10:35

//img.biz.sbs.co.kr/upload/2023/01/04/Iw81672786784193-850.jpg 이미지
[케이티 스탁튼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 창립자.]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케이티 스탁튼 창립자는 "올해가 증시 변곡점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탁튼 창립자는 현지시간 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80%의 확률로 그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올해 새로운 고점이 형성될 가능성은 낮다"며 "내년에는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스탁튼 창립자는 "올해가 변곡점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는 S&P 500 지수가 어떤 수준에서 거래될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지만 변동성을 유발하는 사건의 여파로 새로운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아직 해당 저점을 암시하는 조짐이 보이지는 않지만 향후 4~6개월 안에 형성될 수 있다"며 "시장은 경기침체를 지나간 일로 보고 미래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관세 승자와 패자 갈릴 것"
[부자들의 투자노트] 골드만삭스 "中 기업 경쟁력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