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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에 총 25곳 선정

SBS Biz 류정현
입력2022.12.30 06:49
수정2022.12.30 10:02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할 재개발 후보지 2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사근동, 번동, 미아동, 편백마을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들 지역은 내년 초 자치구별 정비계획과 신통기획을 병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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