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백신 증명, '해외안전여행' 홈피 확인하세요"
SBS Biz 전서인
입력2022.12.22 14:50
수정2022.12.22 14:54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여행 국가에서 필요한 백신 혹은 접종 증명서를 확인하고 발급받는 방법을 오늘(22일) 안내했습니다. 방문 국가의 방문객 방역 정책과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 요구 여부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dev/main.mof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최신안전소식→안전공지→코로나19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에 들어가면 국가별 세부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입국 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는데,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인 2가 백신(개량백신)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대체로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EUL)이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백신의 접종을 요구하는데, 화이자의 2가 백신은 WHO의 긴급사용목록에 포함돼 있으며, 화이자와 모더나의 BA.4/5 기반 백신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경우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미완료자에 대해 입국제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접종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데, 미국 FDA나 WHO가 인정한 백신을 접종한 뒤 2주가 경과한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접종 증명에는 COOV 앱 같은 디지털방식과 종이 인증서 모두 허용됩니다.
일본 입국자는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출발 72시간 이내 검사) 아니면 3회 이상 접종력(한국 도입 2가 백신 인정)을 증명할 백신접종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도착 예정 2주 전부터 최소 6시간 전까지 'Visit Japan Web'에 음성확인서나 백신접종증명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가 백신접종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만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면제됩니다.
접종증명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발급받거나 정부24(www.gov.kr),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영문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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