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삼성전자, 4Q 영업익 5조 8천 억 예상"
SBS Biz 전서인
입력2022.12.21 05:04
수정2022.12.21 07:18
골드만삭스는 "메모리 업종 약화와 스마트폰·TV 출하량 감소가 이유"라며 앞서 7조 8천 억이었던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전망치를 25.6% 내린 5조8천억원으로 수정했습니다.
특히 특히 반도체 부문은 기존 2조6천억원에서 1조5천억원으로 42.3% 낮춰 잡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11월부터 기관·외국인도 90일 안에 상환…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 개선
- 2.[단독] '토종 IT 기업' 티맥스 계열사, 1천200명 급여 중단 예정
- 3.재산세 더 못 나눠줘…강남구, 서울시에 반기 들었다
- 4.살짝 부딪히고 받던 도수치료, 이젠 어렵다?
- 5.삼성전자 6만원대 찍자, 임원들 지갑 확 열었다
- 6.줬다 뺏는 기초연금에 67만명 어르신들, 어떻게 살라고
- 7."내 강아지에게 세금 물린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8.필리핀 가사도우미 연락 '뚝'…'예견했던 일 결국 터졌다?'
- 9.병원이 가장 반기는 치료 1위는?
- 10.[단독] '대출모집인' 막혔다…농협·기업·신한·우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