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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설] 금융·해운·유통, 업종·규모 안 가리고 '인력 긴축' 착수...'희망퇴직' 칼바람

SBS Biz 황인표
입력2022.12.20 13:30
수정2022.12.20 13:30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문형남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김성은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

- 금융·해운·유통…업종·규모 안 가리고 '인력 긴축' 착수
- 역대급 실적에도 시중은행들 희망퇴직 실시…왜?
- '사상 최대 이익' 5대 은행, 올해 2400명 희망퇴직
- 일부 은행, 연말 희망퇴직 접수 또 시작…82년생도 포함
- 희망퇴직 조건으로 최대 39개월치 월평균 등 제시
- 5대 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11조22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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