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H 10년 공공임대 분할 할부이자율 3.5%로 올린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2.12.20 10:09
수정2022.12.20 11:06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시 대금을 분할 납부할 경우 적용되는 할부이율이 내년부터 종전 2.3%에서 3.5%로 1.2%포인트 인상됩니다.
LH는 이 같은 내용의 할부이자율 인상안을 내년 1월 1일부터 신규 계약뿐 아니라 기존 계약에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시 계약금 2억 원을 내면, 나머지 잔금은 10년 후 납부하고, 할부 이자는 연납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LH는 지난 2020년 할부이율을 2.9%에서 2.3%로 낮춘 바 있습니다. LH는 시중금리 인상에 자금 조달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할부이율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10년 공공임대리츠, 분납 임대 등 분양전환 공공임대의 할부이율이 내년부터 인상되는데, 공공임대리츠의 경우 할부이율이 종전 2%에서 3.2%로 인상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다이소, 또 품절대란?
- 2."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3."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4.'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5.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6.개미들 '피눈물'…조금만 버티면 됐는데, 1조2천억 강제처분
- 7.20대 손자는 노는데, 70대 할아버지는 일한다
- 8.스페이스X 상장 코앞인데…개미들만 몰랐던 공모주 충격 통계?
- 9.스페이스X '로또'…직원들 '백만장자' 등극
- 10."노후에 믿을 건 자식 아닌 주택"…주택연금 급증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