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아동 지원"…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금 1억3천만원 기부
SBS Biz 김동필
입력2022.12.19 09:40
수정2022.12.19 14:31
[지난 15일 서울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 서요섭 프로, 김병윤 한국 구세군 서기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사랑의 버디' 기부금 1억 2870만 원을 전달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KPGA투어 프로미오픈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CC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참가 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 원씩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오크밸리 CC에서 열린 대회부터 총 2년간 2574개의 버디가 나왔습니다.
DB손해보험은 2년 간 모인 1억 2870만 원의 기금을 지난 15일 서울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한국 구세군에 전달했습니다. 한국 구세군은 보호 종료 아동의 경제안정지원 및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용품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지난 2012년 삼척 남양동 가스화재 폭발 피해 지원금 5700만 원을 시작으로 2019년 동해 산불피해 복구 성금 7360만 원 등 11년 간 총 5억 8000여만 원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동, 청소년의 생활안전과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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