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개월 만에 '최다 확진'…해맞이 행사 줄줄이 취소
SBS Biz 이광호
입력2022.12.12 17:45
수정2022.12.12 18:27
[앵커]
유행이 정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희망 섞인 관측을 뒤집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곧 시작될 연말연초 해맞이 행사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이광호 기자, 확진자 증가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12일) 발표된 확진자는 2만 5 천명대로, 월요일 발표 기준 3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여름 유행의 막바지였던 9월 12일 3만 명대 기록으로 점점 돌아가고 있는 건데요.
앞서 어제(11일)도 일요일 기준 14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의 "큰 유행의 중간쯤 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맞아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12~17세 청소년에게도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열려 19일부터 맞을 수 있고, 당일 접종은 오늘 바로 접종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집계된 신규 백신 접종자는 689명으로 1주일 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앵커]
접종은 여전히 소극적이군요.
이렇게 확산세가 커지면 각종 연말 행사도 어렵겠는데요?
[기자]
연말연초에는 특히 새해 떠오르는 첫 해돋이를 보러 동해안으로 많이 가실 텐데요.
강원도 양양과 포항 호미곶, 경북 울진 망양정 등의 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뿐 아니라 이태원 참사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울시에서는 3년 만에 보신각 타종 행사가 재개됩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유행이 정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희망 섞인 관측을 뒤집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곧 시작될 연말연초 해맞이 행사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이광호 기자, 확진자 증가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12일) 발표된 확진자는 2만 5 천명대로, 월요일 발표 기준 3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여름 유행의 막바지였던 9월 12일 3만 명대 기록으로 점점 돌아가고 있는 건데요.
앞서 어제(11일)도 일요일 기준 14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의 "큰 유행의 중간쯤 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맞아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12~17세 청소년에게도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열려 19일부터 맞을 수 있고, 당일 접종은 오늘 바로 접종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집계된 신규 백신 접종자는 689명으로 1주일 전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앵커]
접종은 여전히 소극적이군요.
이렇게 확산세가 커지면 각종 연말 행사도 어렵겠는데요?
[기자]
연말연초에는 특히 새해 떠오르는 첫 해돋이를 보러 동해안으로 많이 가실 텐데요.
강원도 양양과 포항 호미곶, 경북 울진 망양정 등의 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뿐 아니라 이태원 참사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울시에서는 3년 만에 보신각 타종 행사가 재개됩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10.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