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부진,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85위…한국인 유일

SBS Biz 정보윤
입력2022.12.08 14:45
수정2022.12.08 17:20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진=호텔신라 제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영향력과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해 매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하고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다.

올해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이 사장이 유일합니다.

이 사장의 순위는 지난해 89위에서 85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선정됐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애비게일 존슨 미국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뒤를 이었습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아시아 국가 여성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7위였습니다.

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79위, 온두라스의 첫 여성 대통령인 시오마라 카스트로가 94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은 올해 11위로 내려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보윤다른기사
'자사주 의무소각' 국회 통과…다음은 주가누르기 방지법
동의 한 번만 하면 AI가 금리인하요구 자동 행사…"연 1680억 이자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