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로또 1등 당첨자 찾습니다"…지급기한 한달 남아
SBS Biz 조슬기
입력2022.12.08 11:25
수정2022.12.08 13:44
[사진=동행복권 제공]
21억 원에 달하는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을 1년 가까이 찾아가지 않아 동행복권이 주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올해 1월 15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998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내년 1월 16일로 만료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미수령 1등 당첨 금액은 20억7649만9657원으로,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입니다.
당첨 지역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입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지급이 가능하며,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됩니다.
앞으로 한 달여 남짓한 기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앞으로 당첨금을 찾을 수 없습니다.
동행복권 측은 같은 회차 2등 당첨금도 미수령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2등 당첨 금액은 7835만8478원으로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와 보너스 번호 '41'입니다.
복권 구입 장소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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