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사우디 방문…"원유 수입 등 38.6조 계약 체결"
SBS Biz 박연신
입력2022.12.07 06:05
수정2022.12.07 07:22
[2016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악수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과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과 사우디는 원유 수입 등 우리 돈 약 38조 6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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