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태국 법인 이어 다올인베도 매각 추진
SBS Biz 권세욱
입력2022.12.06 17:33
수정2022.12.06 17:40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벤처캐피탈 다올인베스트먼트의 매각이 추진됩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위해 인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지분 52.0%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다올 측의 매각 희망가는 20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지주사와 증권사, 사모펀드 등이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매각 추진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현재 태국 현지법인 '다올 타일랜드' 지분 69.9%도 1000억 원을 희망가로 해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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