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열기는 '계속'…국대 유니폼 품귀에 리셀 '10만원' 붙었다
SBS Biz 엄하은
입력2022.12.06 10:12
수정2022.12.06 10:39
[사진=온라인 판매처 갈무리]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의 꿈은 좌절됐지만, 열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6강 진출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을 사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니폼 품귀 현상에 재판매, '리셀' 가격마저 고공행진 중입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대표 유니폼은 나이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판매처 대부분에서 품절됐습니다. 앞서 나이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대표 유니폼을 정가 11만 9천 원에 판매했습니다.
16강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유니폼 구매자가 늘면서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10만 원 이상 가격이 뛴 '리셀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리셀·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은 25만 원가량에 거래됐습니다.
리셀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기 나름인 만큼 공급이 안정화되지 않을 경우 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국가대표 유니폼은 오는 2024년까지 공식 사용이 확정된 만큼 추후 공급 늘어날 테지만, 한동안 품귀 현상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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