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정체 아냐…실내마스크 벗으면 사망 늘어"
SBS Biz 김완진
입력2022.12.05 17:45
수정2022.12.05 18:31
정 위원장은 "환자가 없는 게 아니라 신고를 안 하는 것"이라며 "위중증 환자가 느는 만큼, 큰 유행의 중간 즈음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대전 등 일부 지자체의 실내 마스크 해제 추진에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 것이 뻔한데, 한 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나와 수용을 못 하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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