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정체 아냐…실내마스크 벗으면 사망 늘어"
SBS Biz 김완진
입력2022.12.05 17:45
수정2022.12.05 18:31

정 위원장은 "환자가 없는 게 아니라 신고를 안 하는 것"이라며 "위중증 환자가 느는 만큼, 큰 유행의 중간 즈음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대전 등 일부 지자체의 실내 마스크 해제 추진에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 것이 뻔한데, 한 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나와 수용을 못 하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기장이 올린 글에 진에어 발칵
- 2.[단독] 새마을금고서 개인정보 유출…고객은 몰라
- 3."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 준다고"…이 통장 뭐길래?
- 4.월급처럼 통장에 매달 배당금 꽂히는 날 곧 온다?
- 5."中 텐센트, 20조원에 넥슨 인수 검토"
- 6.매달 20만원 지원…서울시 청년월세 대상자는 누구?
- 7.[이 시각 시황] 퀀텀에너지연구소, 'LK-99' 초전도체 물질 특허 등록 결정
- 8."딸이 대신 갚아라"…오늘부터 이런 카톡 '차단'
- 9."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누가 이겼을까?
- 10.스테이블코인 A to Z…미룰 수 없는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