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테슬라·펩시콜라·SK·동서식품·카카오·네이버
SBS Biz 황인표
입력2022.12.05 06:55
수정2022.12.05 08:19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트럭 전기차 '세미' '테슬라·펩시콜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첫번째 전기 트럭인 '세미'를 출시했습니다. 첫 고객은 누군지, 시장의 평가는 어떤지 이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박사님, 테슬라의 다섯 번째 신차가 드디어 빛을 보게 됐는데. 처음으로 인도받은 기업은 어디죠?
- 테슬라, 첫 전기 트럭 '세미' 출시…라인업 확대
- 1일 네바다공장서 차량 인도식…1호차 펩시코에 인도
- 세미, 테슬라가 양산하는 전기 승용차 라인업 5번째
- 8등급 차량 세미, 15톤급 이상 화물 운송하는 중형 트럭
- 머스크 "세미는 도로에서 달리는 가장 훌륭한 트럭"
- 머스크가 '세미' 트럭 공개한 뒤 5년 만에 출시해
- 당초 2019년부터 세미 생산 계획…일정 계속 연기
- 웰스파고,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으로 유지
- '세미' 인도는 긍정적…충전 시간·배터리 등 개선 必
- IRA로 상용 전기차 4만 달러 보조금…세미 인도 가능
- 미국 시장서 디젤 엔진 트레일러 가격 약 12만 달러
- 전기 트럭 사용 활성화되면 트럭 산업에 큰 변화 기대
- "테슬라, 상업용 트럭 시장서 경쟁력 갖추기 힘들 것"
- 테슬라는 신참…다임러·볼보와 비교해 성능 증명해야
- 일본 월드컵 16강 진출에… 공개 축하 나선 머스크, 왜?
- 무적함대 스페인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한 일본
- 일본의 높은 트위터 이용률 때문에 애정 보인 머스크
- "일본의 인구는 미국의 3분의 1…이용자 수는 거의 같다"
- 테슬라, 중국서 43만여 대 리콜…올해 들어 최대 규모
- 올해 중국서 6번째 리콜…누적 리콜 차량 79만여 대
- 후미등 결함…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
- 지난달 안전벨트로 8만여 대 리콜…연이은 기술적 문제
- 테슬라,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와 경쟁도 '치열'
- 머스크 만난 마크롱 "트위터 혐오 표현 규제해야"
- 마크롱 트위터 계정에 머스크와 대화 중인 사진 올려
- 트위터와 협력…온라인 공간서 아동 보호 강화 논의
-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후 혐오 표현 늘어 규제 촉구
- 마크롱 "테러·폭력 조장하는 극단주의자 막아야"
◇ 최태원- 노소영 이혼 'SK'
다음은 SK로도 가보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1조 원 대 이혼 소송 결론이 내일(6일) 오후에 나옵니다. 무려 5년 만의 매듭인데요. 박사님, 기본적으론 최 회장의 러브스토리는 개인사지만 이혼은 그룹의 지분구조와 얽혀있다는데, 저희도 살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이번 소송, 어떤 부분이 쟁점입니까?
- 최태원-노소영, 6일 이혼소송 선고…5년여만에 결론
- 노소영, 최태원 보유 SK㈜ 지분 17.5% 중 42.3% 요구
- 조현아 이혼 재산분할 13억…최태원·노소영은 얼마?
- 2017년 7월 최 회장의 이혼 조정 신청 이후 결론
- 최 회장의 조 단위 재산, 어떻게 분할될지 더 관심
- 혼인부터 이혼까지 늘어난 재산에 기여도 반영 결정
- 재벌가 이혼 과정서 문제 되는 건 주식…경영권 영향
- 양측 상고 가능성 높아 "경영권과 무관할 가능성 높아"
- 최태원-노소영 청와대 결혼에서 이혼소송까지 일지는
- 1988년 9월 재벌 2세와 대통령 딸 결혼으로 화제
- 2015년 12월 최태원 혼외자 고백에 이혼 절차 돌입
- "혼인 고수" 노소영 지난해 12월 이혼 맞소송 제기
- SK의 성장배경에 정권의 후광이 있었다?…특혜 의혹
- 노태우 정권, 선경(SK그룹)에 '유공 인수' 특혜 의혹
- SK, 특혜 시비에 '이동통신사업권' 두 차례 반납
- SK 성장에 박정희 정권 역할론…적극적 지원으로 도약
- SK "유공 관련 특혜 시비는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다"
◇ 커피믹스 또 인상 '동서식품'
세 번째는 동서식품입니다. 동서식품이 다음 주부터 맥심과 카누 등 주요 가격을 10% 가까이 올리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박사님, 동서가 만든 커피믹스, 지난달 경북 광산 붕괴 사고 때 '광부를 살린 식품'으로 오랜만에 큰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마침 또 가격이 오르네요?
- 믹스커피 너마저…11개월 만에 또 9.8% 가격 인상
- 15일부터 맥심 오리지날, 모카 골드, 카누 등 출고가↑
- 지난 1월 7.3% 인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
- 동서식품 "원두 포함 원가 상승·환율 부담 과중"
- "30봉지로 버텼다"…지난달 '봉화 광부' 살린 커피믹스
- 커피믹스, 사이다… 연말에도 계속되는 '가격 인상'
- 세계 최초 커피믹스·커피에 넣는 크림 '프리마' 히트
- 주력사인 동서식품과 지주회사인 동서 등 5개 계열사
- 1968년 故 서정귀 회장이 설립한 동서식품이 기반
- 미국 커피회사와 합작, 인스턴트커피 맥스웰 탄생
- 1973년 석유파동으로 커피 시장 침체로 생사기로
- 제일제당 사장 출신, 김재명 현 명예회장이 인수
- 김상헌 전 고문 장남 김종희, 오너 3세 중 '톱'
- 커피 제국 탄생 주역…이맹희·이후락·서정귀·김재명 등
- 이맹희 설립 준비 중 이후락 변심으로 서정귀에 뺏겨
- 서정귀 사망, CEO 배임·횡령…김재명 제일제당 사장 인수
-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믹스커피 본고장은 코리아
◇ 월드컵 16강 찬물 '카카오·네이버'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네이버입니다. 지난 주말 태극전사들이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이란 쾌거를 이루면서 한국이 떠들썩합니다. 그런데 카카오가 대표팀 응원 독려를 위해 배포한 이모티콘이 이용자들 입길에 올랐습니다. 박사님, 이게 어떤 얘길까요?
- '한국 16강' 이변에 카카오 월드컵 이모티콘 이용 연장
- 무료 배포 월드컵 응원 이모티콘 이용자들에 선풍적 인기
- 당초 15일 한정으로 배포한 탓에 이용 기간 만료
- 지난 3일부로 사용 기한 만료…"16강은 예상 안 했나"
- '카카오 먹통방지법' 과방위 통과…여야 합의로 의결
- 지난 10월 발생한 카카오 사태, 유사 사고 재발 방지
- 공정위장 "플랫폼 독과점 규제 법제화 검토키로"
- 전담 조직 신설…규제 논의 위한 전문가 TF 구성
- 독과점 심사지침 및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 거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트럭 전기차 '세미' '테슬라·펩시콜라'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첫번째 전기 트럭인 '세미'를 출시했습니다. 첫 고객은 누군지, 시장의 평가는 어떤지 이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박사님, 테슬라의 다섯 번째 신차가 드디어 빛을 보게 됐는데. 처음으로 인도받은 기업은 어디죠?
- 테슬라, 첫 전기 트럭 '세미' 출시…라인업 확대
- 1일 네바다공장서 차량 인도식…1호차 펩시코에 인도
- 세미, 테슬라가 양산하는 전기 승용차 라인업 5번째
- 8등급 차량 세미, 15톤급 이상 화물 운송하는 중형 트럭
- 머스크 "세미는 도로에서 달리는 가장 훌륭한 트럭"
- 머스크가 '세미' 트럭 공개한 뒤 5년 만에 출시해
- 당초 2019년부터 세미 생산 계획…일정 계속 연기
- 웰스파고,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으로 유지
- '세미' 인도는 긍정적…충전 시간·배터리 등 개선 必
- IRA로 상용 전기차 4만 달러 보조금…세미 인도 가능
- 미국 시장서 디젤 엔진 트레일러 가격 약 12만 달러
- 전기 트럭 사용 활성화되면 트럭 산업에 큰 변화 기대
- "테슬라, 상업용 트럭 시장서 경쟁력 갖추기 힘들 것"
- 테슬라는 신참…다임러·볼보와 비교해 성능 증명해야
- 일본 월드컵 16강 진출에… 공개 축하 나선 머스크, 왜?
- 무적함대 스페인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한 일본
- 일본의 높은 트위터 이용률 때문에 애정 보인 머스크
- "일본의 인구는 미국의 3분의 1…이용자 수는 거의 같다"
- 테슬라, 중국서 43만여 대 리콜…올해 들어 최대 규모
- 올해 중국서 6번째 리콜…누적 리콜 차량 79만여 대
- 후미등 결함…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
- 지난달 안전벨트로 8만여 대 리콜…연이은 기술적 문제
- 테슬라,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와 경쟁도 '치열'
- 머스크 만난 마크롱 "트위터 혐오 표현 규제해야"
- 마크롱 트위터 계정에 머스크와 대화 중인 사진 올려
- 트위터와 협력…온라인 공간서 아동 보호 강화 논의
-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후 혐오 표현 늘어 규제 촉구
- 마크롱 "테러·폭력 조장하는 극단주의자 막아야"
◇ 최태원- 노소영 이혼 'SK'
다음은 SK로도 가보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1조 원 대 이혼 소송 결론이 내일(6일) 오후에 나옵니다. 무려 5년 만의 매듭인데요. 박사님, 기본적으론 최 회장의 러브스토리는 개인사지만 이혼은 그룹의 지분구조와 얽혀있다는데, 저희도 살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이번 소송, 어떤 부분이 쟁점입니까?
- 최태원-노소영, 6일 이혼소송 선고…5년여만에 결론
- 노소영, 최태원 보유 SK㈜ 지분 17.5% 중 42.3% 요구
- 조현아 이혼 재산분할 13억…최태원·노소영은 얼마?
- 2017년 7월 최 회장의 이혼 조정 신청 이후 결론
- 최 회장의 조 단위 재산, 어떻게 분할될지 더 관심
- 혼인부터 이혼까지 늘어난 재산에 기여도 반영 결정
- 재벌가 이혼 과정서 문제 되는 건 주식…경영권 영향
- 양측 상고 가능성 높아 "경영권과 무관할 가능성 높아"
- 최태원-노소영 청와대 결혼에서 이혼소송까지 일지는
- 1988년 9월 재벌 2세와 대통령 딸 결혼으로 화제
- 2015년 12월 최태원 혼외자 고백에 이혼 절차 돌입
- "혼인 고수" 노소영 지난해 12월 이혼 맞소송 제기
- SK의 성장배경에 정권의 후광이 있었다?…특혜 의혹
- 노태우 정권, 선경(SK그룹)에 '유공 인수' 특혜 의혹
- SK, 특혜 시비에 '이동통신사업권' 두 차례 반납
- SK 성장에 박정희 정권 역할론…적극적 지원으로 도약
- SK "유공 관련 특혜 시비는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다"
◇ 커피믹스 또 인상 '동서식품'
세 번째는 동서식품입니다. 동서식품이 다음 주부터 맥심과 카누 등 주요 가격을 10% 가까이 올리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박사님, 동서가 만든 커피믹스, 지난달 경북 광산 붕괴 사고 때 '광부를 살린 식품'으로 오랜만에 큰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마침 또 가격이 오르네요?
- 믹스커피 너마저…11개월 만에 또 9.8% 가격 인상
- 15일부터 맥심 오리지날, 모카 골드, 카누 등 출고가↑
- 지난 1월 7.3% 인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
- 동서식품 "원두 포함 원가 상승·환율 부담 과중"
- "30봉지로 버텼다"…지난달 '봉화 광부' 살린 커피믹스
- 커피믹스, 사이다… 연말에도 계속되는 '가격 인상'
- 세계 최초 커피믹스·커피에 넣는 크림 '프리마' 히트
- 주력사인 동서식품과 지주회사인 동서 등 5개 계열사
- 1968년 故 서정귀 회장이 설립한 동서식품이 기반
- 미국 커피회사와 합작, 인스턴트커피 맥스웰 탄생
- 1973년 석유파동으로 커피 시장 침체로 생사기로
- 제일제당 사장 출신, 김재명 현 명예회장이 인수
- 김상헌 전 고문 장남 김종희, 오너 3세 중 '톱'
- 커피 제국 탄생 주역…이맹희·이후락·서정귀·김재명 등
- 이맹희 설립 준비 중 이후락 변심으로 서정귀에 뺏겨
- 서정귀 사망, CEO 배임·횡령…김재명 제일제당 사장 인수
-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믹스커피 본고장은 코리아
◇ 월드컵 16강 찬물 '카카오·네이버'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네이버입니다. 지난 주말 태극전사들이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이란 쾌거를 이루면서 한국이 떠들썩합니다. 그런데 카카오가 대표팀 응원 독려를 위해 배포한 이모티콘이 이용자들 입길에 올랐습니다. 박사님, 이게 어떤 얘길까요?
- '한국 16강' 이변에 카카오 월드컵 이모티콘 이용 연장
- 무료 배포 월드컵 응원 이모티콘 이용자들에 선풍적 인기
- 당초 15일 한정으로 배포한 탓에 이용 기간 만료
- 지난 3일부로 사용 기한 만료…"16강은 예상 안 했나"
- '카카오 먹통방지법' 과방위 통과…여야 합의로 의결
- 지난 10월 발생한 카카오 사태, 유사 사고 재발 방지
- 공정위장 "플랫폼 독과점 규제 법제화 검토키로"
- 전담 조직 신설…규제 논의 위한 전문가 TF 구성
- 독과점 심사지침 및 기업결합 심사기준 개정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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