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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일 연속 줄어…방역완화 속도 가능성

SBS Biz 문세영
입력2022.12.03 11:15
수정2022.12.03 20:52

[중국 코로나 '백지 시위' 현장(사진=연합뉴스)]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감소해 3만2000명대로 줄면서 추가 방역 완화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오늘(3일) 중국의 어제(2일) 신규 확진자는 3만2206명으로, 전날보다 1477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달 27일, 3만8808명을 기록한 후 5일 연속 감소한 것이어서, 중국의 코로나19가 진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신규 확진자가 3만2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4일, 3만1987명을 기록한 이후 8일 만에 처음입니다.

최근 확진자 가장 많이 발생한 광둥은 6315명, 충칭은 5798명, 베이징은 3281명을 기록하며, 주요 지역이 모두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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