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어음부도율 2달째 0.2%대…레고랜드 여파 여전
SBS Biz 류정현
입력2022.12.01 06:36
수정2022.12.01 07:21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2%로 전달에 이어 2달째 0.2%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레고랜드 사태로 유동화 기업 어음의 부도처리 여파와 이후 이어진 자금시장 경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의 파격 실험…권고사직 대신 '동종 업계' 이직 허용
- 2."172만원 준대서 개인정보 다 넣었더니"...내 정보만 꿀꺽?
- 3.스벅 디카페인 '1잔 사면 1잔 더'…아침에 가면 헛걸음?
- 4.'우리는 악마가 아닙니다'…서울대 전공의 절규
- 5."은퇴 전 이 자격증 따놓자"…50대 몰린 자격증 시험은?
- 6."비계 많아서 죄송합니다"…제주 식당 주인 "모든 손님 오겹살 200g 서비스"
- 7.쌈밥집의 '눈물'…절반 가까이(44.38%) 문 닫았다
- 8.오늘부터 신규계좌 하루 100만원까지 이체 가능
- 9.더 멀어진 내 집 마련…강북 10억이라더니 이젠 15억?
- 10.이 고교 어디야?…동문 선배 "전교생에 100만원씩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