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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애플 채권혼합 ETF' 상장…내년 1월 'K방산' 출시

SBS Biz 권세욱
입력2022.11.29 10:05
수정2022.11.29 10:20

[한화운용, 애플 단일종목 투자 ETF 상장 (한화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한화자산운용이 오늘(29일)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에 30%, 중단기 국고채에 70%를 투자하는 ETF입니다.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적립금의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에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지만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가 안전자산 30%를 해당 ETF에 투자하면 최대 79%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성훈 ETF사업본부장은 "애플의 성장성과 국고채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해 높은 자산배분 효과가 있어 장기투자에 용이하다"며 "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모두 14개의 ETF를 출시한 한화자산운용은 내년 1월 국내 최초로 국내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K방산 ETF를 상장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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