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건설현장 508곳 셧다운…주유소는 '기름 부족' 호소
SBS Biz
입력2022.11.29 06:56
수정2022.11.29 07:32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정기예금 계속 짧게 가입? 이젠 길게? 뭐가 맞나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 들어 은행 예·적금으로 시중 자금이 대거 몰려드는 가운데 만기가 짧은 예금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올 9월말 기준으로 만기가 6개월 미만인 단기 예금은 192조 5천101억 원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해 20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가파른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단기 예금에 가입했다가 약정 이자를 얻은 뒤 금리가 더 높은 예금이 나오면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데요.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자 2~3년 이상 장기 예금 가입을 고려할 때라는 말이 나옵니다.
앞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한 은행 관계자는 “예금 등 금융 상품의 만기를 다양하게 분산해서 투자하는 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주유소마다 나붙은 '기름 부족'…건설현장도 508곳 셧다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어제(28일)까지 닷새째 이어지면서 산업계 전방위로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유소 업주들은 2~3일이면 재고가 바닥날 판이라며 생계 위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중 4대 정유사에서 기름을 실어나르는 차주 중 80%가 파업에 동참하면서 서울 시내에는 휘발유가 품절된 주유소까지 나왔습니다.
시멘트 업계도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지난 27일까지 발생한 출하 차질 규모가 약 46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후면 저장고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데요.
시멘트 운송이 중단되면 시멘트를 원료로 레미콘을 생산하는 레미콘업계와 레미콘을 사용해 공사를 하는 건설업계에 연쇄적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미 전국 508개 건설현장이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기차 인프라 시장 잡아라"…무선-이동충전 앞다퉈 선보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기차 인프라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충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이 편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쌍용자동차는 현재 개발 중으로 알려진, 3시간 만에 61.5kWh(킬로와트시) 배터리 충전을하는 플랫폼을 공개했고요.
기아는 에너지 저장장치가 장착된 충전 트럭을 호출해 전기를 충전하는 방식의 차량 간 급속 충전 서비스 실증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2월부터 제네시스 브랜드 서비스센터의 충전소를 통해 무선 충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LG그룹과 SK그룹도 전기차 충전 설비와 서비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 쿠팡 '혁신 시즌2'는 로봇…현금 5兆 쏟아붓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쿠팡은 앞으로 로봇 등 물류 자동화에 40억달러, 우리돈 약 5조 4,000억 원 가량을 쏟아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은 3천200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46개 넓이의 대구 풀필먼트센터를 지난 3월 준공했는데요.
AI 물류 로봇 수백대가 투입된 이 대구FC에선 업자가 물품을 로봇 위에 올려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주문자 주소와 가장 가까운 배송센터로 향할 쿠팡 차량 앞으로 물품을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쿠팡은 이 센터를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쿠팡은 올 3분기 1,0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적자 쿠팡’이란 오명을 벗은 상태인데요.
이 자동화 물류 솔루션이 쿠팡의 다음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 불발된 '코리안 매직'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잘 싸워서 더 아쉬웠던 가나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3대 2로 석패했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지 1분 만에 경기 흐름을 바꾼 이강인 선수와, 헤더로 두 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가 맹활약했지만 수차례 날린 크로스, 6차례의 코너킥이 유의미한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번 패배로 16강 진출 전망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2월 3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한 뒤 같은 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정기예금 계속 짧게 가입? 이젠 길게? 뭐가 맞나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 들어 은행 예·적금으로 시중 자금이 대거 몰려드는 가운데 만기가 짧은 예금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올 9월말 기준으로 만기가 6개월 미만인 단기 예금은 192조 5천101억 원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해 20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가파른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단기 예금에 가입했다가 약정 이자를 얻은 뒤 금리가 더 높은 예금이 나오면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건데요.
하지만, 최근 금리 상승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자 2~3년 이상 장기 예금 가입을 고려할 때라는 말이 나옵니다.
앞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한 은행 관계자는 “예금 등 금융 상품의 만기를 다양하게 분산해서 투자하는 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주유소마다 나붙은 '기름 부족'…건설현장도 508곳 셧다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어제(28일)까지 닷새째 이어지면서 산업계 전방위로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유소 업주들은 2~3일이면 재고가 바닥날 판이라며 생계 위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중 4대 정유사에서 기름을 실어나르는 차주 중 80%가 파업에 동참하면서 서울 시내에는 휘발유가 품절된 주유소까지 나왔습니다.
시멘트 업계도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지난 27일까지 발생한 출하 차질 규모가 약 46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후면 저장고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해야 하는데요.
시멘트 운송이 중단되면 시멘트를 원료로 레미콘을 생산하는 레미콘업계와 레미콘을 사용해 공사를 하는 건설업계에 연쇄적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미 전국 508개 건설현장이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기차 인프라 시장 잡아라"…무선-이동충전 앞다퉈 선보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기차 인프라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충전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이 편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쌍용자동차는 현재 개발 중으로 알려진, 3시간 만에 61.5kWh(킬로와트시) 배터리 충전을하는 플랫폼을 공개했고요.
기아는 에너지 저장장치가 장착된 충전 트럭을 호출해 전기를 충전하는 방식의 차량 간 급속 충전 서비스 실증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2월부터 제네시스 브랜드 서비스센터의 충전소를 통해 무선 충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LG그룹과 SK그룹도 전기차 충전 설비와 서비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 쿠팡 '혁신 시즌2'는 로봇…현금 5兆 쏟아붓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쿠팡은 앞으로 로봇 등 물류 자동화에 40억달러, 우리돈 약 5조 4,000억 원 가량을 쏟아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은 3천200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46개 넓이의 대구 풀필먼트센터를 지난 3월 준공했는데요.
AI 물류 로봇 수백대가 투입된 이 대구FC에선 업자가 물품을 로봇 위에 올려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주문자 주소와 가장 가까운 배송센터로 향할 쿠팡 차량 앞으로 물품을 가져다 놓는다고 합니다.
쿠팡은 이 센터를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쿠팡은 올 3분기 1,0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적자 쿠팡’이란 오명을 벗은 상태인데요.
이 자동화 물류 솔루션이 쿠팡의 다음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 불발된 '코리안 매직'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잘 싸워서 더 아쉬웠던 가나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3대 2로 석패했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지 1분 만에 경기 흐름을 바꾼 이강인 선수와, 헤더로 두 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가 맹활약했지만 수차례 날린 크로스, 6차례의 코너킥이 유의미한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번 패배로 16강 진출 전망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2월 3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한 뒤 같은 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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