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새 이름 'M두창'…1년 간은 함께 사용
SBS Biz 류정현
입력2022.11.29 05:38
수정2022.11.29 07:17
WHO는 "1년 동안 새 명칭인 M두창과 원숭이두창 이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이름으로 인해 특정 지역이나 문화, 민족 집단에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고 무역과 관광, 동물복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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