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최고심' 신용카드 출시…젊은세대 공략
SBS Biz 류정현
입력2022.11.28 11:00
수정2022.11.28 11:04
[신한카드가 인기 캐릭터 '최고심'과 협업해 디자인한 '신한카드 핏(Fit) 최고심 에디션'을 선보였다. (자료: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심' 캐릭터와 합작합니다.
신한카드는 10대·20대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해 '신한카드 핏(Fit) 최고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캐릭터는 2020년 9월 출시돼 젊은 세대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투박한 그림체와 심드렁한 표정, 컬러풀한 색상과 함께 긍정적인 말투로 소셜미디어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스파오·인생네컷·페리페라 등 다양한 업종, 브랜드와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서도 동시에 자기만족과 자기 계발을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이용 성향에 맞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일상영역'과 '플렉스(flex) 영역'으로 구분해 기존 신한카드 핏(Fit)과 같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이용에 따라 스탬프가 적립되고 그 개수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면서도 '최고심' 캐릭터로 디자인된 스탬프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해당 카드 출시를 기념해 여러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신한카드 핏을 발급받은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최고심 스티커를 동봉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카드를 발급받은 이후 신한플레이에서 1회 이상 결제한 고객은 그립톡, 패브릭 포스터, 스탬프 등 7종 이상의 경품으로 구성된 굿즈 랜덤팩 추첨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직전 6개월 이상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이 신한카드 핏으로 1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선착순 5백명까지 한정판으로 제작된 '인스탁스 미니 11 최고심 에디션' 세트를 선물합니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VISA) 1만8천원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한정판 카드 디자인과 굿즈를 통해 소장 가치를 높이고 이벤트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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