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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일 국무회의서 화물연대 업무 개시 명령 심의

SBS Biz 류선우
입력2022.11.28 10:38
수정2022.11.28 11:10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9일)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사실상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8일) 오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 사태와 관련해 "노사 법치주의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노동문제는 노(勞) 측의 불법행위든 사(社) 측 불법행위든 법과 원칙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내용의 브리핑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도중 긴급하게 기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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