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선호 종목 여전히 빅테크"
SBS Biz 류정현
입력2022.11.28 05:27
수정2022.11.28 06:35
현지시간 25일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약 800개 헤지펀드를 분석한 결과 주식 포지션 상위 10개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알파벳, 애플 등 빅테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중 약 80개의 헤지펀드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상위 10개 종목에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닷새 뒤면 용인서 강남까지 14분 만에 간다
- 2.[조간브리핑] "숨 막히는 나라, 더는 못 참아"…중국 떠나는 중국인들
- 3."몇 년 살면, 평생 부자?"…우리은행 105억 횡령 형량은?
- 4."일본 정부, 소프트뱅크 사장 불러 네이버 지분 인수 요청”
- 5.월 880만원 받는 '바다의 파수꾼' 아시나요?
- 6.'이 병' 한 달 새 환자 3배 늘었다…"대부분 소아·청소년"
- 7.6살 됐으니 보험금 못 준다? 1등 삼성화재도 발달지연 부지급 논란
- 8.카카오 AI 두뇌 수장도 퇴사…'코GPT' 공개 1년째 연기
- 9.英BBC "북한 장벽은 방어용 아니다"
- 10.사자마자 팔아도 2배?…'이 가방' 뭐길래